
[뉴스핌=대중문화부] ‘1대100’ 윤정수가 최근 가상부부로 활동 중인 김숙을 언급했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 100’에는 ‘파산 극복의 아이콘’ 윤정수와 연예 특종기자 백현주가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이 “결혼하셨던데”라고 묻자 윤정수는 “김숙은 내가 아끼던 후배다. 여성으로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면서 “본인도 뒤로는 욕하고 있을 거다. 둘 다 재해를 당한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실제로도 잘되길 바라는 분들이 많다”는 조우종의 말에 “남의 일이라 쉽게 말하는 것”이라며 화를 냈다.
이어 윤정수는 “사랑에 빠지지 않기로 계약서를 썼다. 사람 일은 모르니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자신을 좋아하는 것만큼 괴로운 게 없다. 김숙에게 거절하는 방법 30가지를 준비하고 있다”고 해 또한번 웃음을 전했다.
백현주 기자는 장동건 고소영 커플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백현주는 “지나다가도 눈에 잘 띈 커플이 장동건 고소영이었다. 웨딩화보 찍는 날도 제가 계속 취재를 하니까 장소 시간 스태프들까지 모두 교체했다”며 특종 취재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백현주 기자는 “당일 오전 12시까지도 몰랐다가 저녁에 두 사람을 포착했다. 인연이 많아서 죄송할 정도”라고 말했다.
백현주 기자는 “(열애 특종 보도 시)그 분들도 사생활이 있기에 어느 선까지 보도할까 고민한다. 그리고 또 어떤 새로운 뉴스를 전할까 고민한다”고 밝혔다.
KBS2 ‘1대 100’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