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가 13.2%(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인 13.6%보다 0.3%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 방송에서는 고려 32대 왕인 우왕(이현배)이 등장했다.
또 요동정벌 서막이 오르면서 이성계(천호진)과 최영 장군(전국환)의 갈등이 본격화됐다.
최영 장군은 정도전(김명민)을 내칠 수 없다는 이성계의 행보에 분노했고 결국 등을 돌리게 됐다. 하지만 최영 장군은 우왕과 함께 사냥을 간 이성계에게 "나는 곧 요동을 정벌할 것"이라며 "이미 원나라에 뜻을 전했네. 압록강을 넘을 것이라고. 요동을 정벌하십시다"고 말했다.
요동정벌은 고려가 명나라의 대고려 전진기지인 요동지방을 공격해 명나라의 압력을 배제하려던 사건이지만 이는 위화도회군으로 이어지고 곧 고려의 멸망을 불러오게 된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오 마이 비너스'는 8.2%, MBC '화려한 유혹'은 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em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