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금강제화 온라인몰에서 신발을 사는 사람이 늘고 있다.
4일 금강제화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11개월간 금강제화 온라인몰의 신발 판매량은 39만켤레로 전년대비 26% 증가했다. 지금과 같은 추세면 온라인몰에서만 43만켤레(전년대비 30%↑)를 팔 수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전망이다.
금강제화 관계자는 "소비자는 고품질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과 손 쉬운 결제 과정을 통해 구매하기를 원한다"며 "이에 맞춰 온라인 전용상품을 개발하고 간편하고 신속한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금강제화는 성장세에 탄력을 붙이기 위해 내년 1월 대대적인 온라인몰 사이트 리뉴얼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봄과 여름 시즌에는 아웃도어 스타일 슈즈 브랜드 ‘버팔로(Buffalo)’, 스니커즈 브랜드 ‘킨록앤더슨2’ 등 온라인 전용 신규 브랜드를 런칭 할 예정이다.
금강제화 연경흠 E-BIZ사업부장은 "고객의 구매 방식이 급변하고 쇼핑의 편의성이 절대적으로 강조되는 온라인몰은 상품의 질은 물론 검색, 결제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경쟁력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 주력 사업인 신발을 기반으로 의류, 액세서리 등으로 상품 영역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기획행사를 진행해 토탈 패션 전문 쇼핑몰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