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부탁해요 엄마' 김미숙이 유진에게 잠시 이상우를 부탁했다.
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 영선(김미숙)은 "집에 갔다 두 시간 후쯤 다시 올 텐데 그 동안 이대리가 훈재(이상우) 좀 봐달라"고 말했다.
영선을 기다리고 있던 철웅(송승환)은 함께 병원을 나서다 기남(김영옥)을 만났다. 철웅은 "볼일 보러 왔다 마주쳤다"고 영선과 함께 있던 상황을 슬쩍 변명했다.
훈재는 "어머니가 자리 비켜주신 거네. 우리 같이 있으라고"라면서 진애(유진)을 반겼다. 그리고 침대에 올라와 앉으라고 권했다. 진애는 "딱 5분만"이라면서 훈재의 옆에 앉았다.
훈재는 "아픈 게 싹 낫는 것 같다. 그럼 진짜 연수 안가는 거죠?"라고 말하며 활짝 웃었다. 그는 "간다고 계속 그럼 따라가려 그랬는데. 내가 다친 보람이 있네"라고 말했다.
진애는 "그런 말이 어딨냐. 다들 얼마나 놀랐는데. 나도 얼마나 고통스러워 했는데"라고 울컥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