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소연 “강민호와의 결혼식 하나도 안 떨렸어요… 저, 너무 씩씩한 신부였나요?”
[뉴스핌=대중문화부] 강민호와 화촉을 밝힌 기상캐스터 신소연의 결혼 소감이 화제다
신소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오늘 결혼했어요. 결혼식에 와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멀리서 달려와 준 그대들 덕분에 참 고맙고 감동적인 날이네요”라는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신소연은 “전날 잠도 잘자고 식장에서 떨리지도 않고 감사한 마음만 가득했던 하루. 아버님의 편지에 웃음꽃이 피고 아버지의 편지에 울컥했지만 더 크게 웃으려고 노력했던. 저 너무 씩씩한 신부였나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은 신부 신소연이 지난 2012년 8월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서며 인연을 맺었다. 친구에서 시작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이후 2년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신소연은 2011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SBS에서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두 사람 모두 고향이 부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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