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광희가 환대에 불편해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불만제로'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10년동안 쌓아뒀던 불만을 토로, 이를 개선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무한도전' 제작진은 멤버들의 불만을 접수해 달라진 면모를 보였다. 출근길부터 방송국 로비에 음악은 물론 꽃가마, 엘리베이터에 의자를 놓는가 하면 격한 꽃가루와 포옹 등으로 크게 반기고 환호했다.
광희가 출근하자 먼저 도착했던 유재석은 "쟤는 아이돌치고 환호를 못 받아봐서 좋아한다"고 말했다. 예상대로 광희는 꽃가마를 타고 매우 좋아했으나, 엘리베이터에서는 매우 부담스러워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김태호PD가 포옹을 했고, 다른 스태프들은 꽃가루를 뿌리고 환호성을 내질렀다. 광희는 "불편해. 불편해"라며 "나 오늘 저만큼 못 웃길텐데 큰일났네"라고 줄행랑을 쳤다.
대기실에 도착한 광희는 유재석과 정준하에게 불편함을 호소했으나 유재석은 "무슨소리야, 무지하게 좋아하던데"라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