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하하가 유재석을 부러워했다.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 '불만제로' 특집으로 꾸며져 멤버들이 10년동안 쌓아뒀던 불만을 토로, 이를 개선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의 불만을 듣던 유재석은 자리에 일어나 자신의 답변지를 가지고 와 수정하려고 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하하는 "이런거 너무 부럽다. 촬영 중간에 딱 나갔다 올 수 있다는거"라고 말문을 열었다.
하하는 "재석이 형만 시간이 허락되는 거잖아"라며 "되게 자신있게 밖으로 나갔다가 들어왔다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정준하 역시 "재석이가 화장실 가면 촬영 전체가 중단된다"며 "우리가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면 가라고 하곤 촬영이 계속 진행된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이에 유재석은 당황한 듯한 표정을 지었으나 나머지 멤버들은 모두 공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무한도전'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