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궁금한 이야기Y’가 2010년 1월 10일에 실종된 최솔(당시 18세) 군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4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7년 전 부모의 가출로 이웃집 여자의 집에서 맡겨진 남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6남매 중 3남매가 맡겨졌는데 그중 최솔 군이 병원에 다녀온다고 말한 뒤 실종된 것. 오빠를 찾아나선 두 동생은 이웃집 여자와 조카에게 많이 맞았다고 털어놨다.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은 최솔군이 다녔다는 교회 목사를 만났다. 교회 목사는 가지고 있던 사진을 보여주며 “이거 보세요. 여자 아인데”라고 말했다. 최솔군의 동생 최이연 양은 온몸에 멍투성이었던 것.
교회 목사는 “이웃집 여자에게 전화를 걸어 이게 어찌 된 일이냐고 물었더니 애가 손버릇이 나빠서 좀 때렸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최이연 양의 사진을 본 한 전문의는 “이건 상습폭행의 흔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