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화려한 유혹' 최강희가 다시 한 번 위기를 맞았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 17회에서는 최강희(신은수 역)이 정진영(강석현 역)과 시장에서 마주쳤다.
이날 은수는 시장에 온 석현을 보고 "총리님이 여기엔 어쩐 일이시냐"고 물었다.
이에 석현은 "추어탕이 먹고 싶어서. 집안사람들은 중국산을 사올 것 같아 직접 나왔다"고 둘러댔다.
은수와 석현은 시장에서 떡볶이를 먹었다. 석현은 자신에게 짠 음식을 먹는 것을 지적하자 "그러게. 자넬 만나고 몸에 안 좋은 것만 먹는구만. 그래도 맛은 있잖나"라며 살짝 미소 지었다.
이어 "쉬는 날엔 주로 뭐 하나. 가끔 애가 눈에 밟히면 집에 데리고 와서 일하지 그러나"라며 배려했다. 또 석현은 은수가 장본 것을 챙겨 바래다 줬고, 돌아가는 길에 "날씨가 겨울같지 않아 포근하네"라며 속마음을 내비쳤다.
이후 방송된 18회에서는 은수가 형우(주상욱)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고 결심했다.
은수는 형우와 석현의 함정에도 변치 않은 사랑을 확인하고 소박한 데이트를 이어나갔다. 은수는 "형우야. 내가 많이 행복하게 해줄게. 네가 포기한 그 모든 것들 후회하지 않도록 항상 웃게 해줄게"라며 고백했다.
하지만 미래는 은수와 형우의 송별파티에서 무혁(김호진)이 숨겨놓은 비밀문서를 찾았다. 이를 알게 된 일주(차예련)은 미래를 쫓았고, 미래는 계단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이에 은수와 형우의 애정전선에 다시 빨간불이 켜질지 주목된다.
한편 '화려한 유혹'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