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지난달부터 실시한 희망퇴직 접수 결과, 52명의 퇴직자가 결정됐다.
1일 하나금융투자는 희망퇴직자 신청 접수에서 총 52명의 퇴직자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9월 말 기준 정규직 직원 1천112명의 4.6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앞서 하나금융투자는 경영 효율화 차원에서 지난달 11일부터 부장급 직원과 차장급 이하 직원 중 근속기간 7년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다. 하나금융투자 관계자는 "20년차 이상의 부장급 직원들이 많이 신청했다"고 전했다.
희망퇴직자에게는 근속연수에 따라 10개월에서 최대 27개월의 특별 퇴직금이 지급된다. 또 퇴직지원금, 학자금, 전직 지원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하나금융투자는 지난해 4월에도 150명 규모로 희망퇴직을 실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