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 이주노가 억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같은 그룹 출신 서태지와 양현석의 재산이 관심을 끈다.
서태지의 재산에 대한 정확한 규모는 알려진 바 없다. 하지만 지난 2009년 6월 '이코노미플러스'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내 스타 중 가장 비싼 건물을 소유한 스타로 서태지가 꼽혔다.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이 건물은 2002년 서태지가 구입한 것으로 209억원에 달한다.
서태지는 1992년 데뷔음반을 시작으로 1995년 까지 발표한 4장의 음반이 700만장 넘게 팔렸다. 1998년과 2000년 발매한 앨범도 각각 100만장이 넘게 판매됐다. 그의 재산은 300억 원에서 400억 원 이상일 것으로 추정된다.
한 매체에 따르면 양현석의 재산은 지난해 기준으로 219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의 주식 23%를 보유 하고 있다.
한편 꾸준히 재산을 불려온 서태지와 양현석과 달리 이주노는 사업 자금 1억65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현재 불구속 기소 상태다. 그는 지난 2012년 12월 파산선고를 받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