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자 사업계획 브리핑 <사진=김학선 사진기자> |
[뉴스핌=김학선 기자] 윤호영 카카오 모바일은행 TF 부사장(왼쪽)과 이용우 한국투자금융지주 전무가 30일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카카오뱅크·K뱅크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자 사업계획 브리핑에서 발표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카카오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이끄는 ′카카오뱅크′와 KT가 주도하는 ′K뱅크′를 23년 만의 새로운 은행인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예비인가)로 선정했다.
[뉴스핌 Newspim] 김학선 기자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