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그것이 알고싶다' 가습기 살균제의 위험성이 드러났다.
28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침묵의 살인자-죽음의 연기는 누가 피웠나' 특집으로 꾸며져다.
지난 2011년 갑작스런 호흡 곤란으로 일어난 연쇄 사망 사건의 원인이 가습기 살균제로 밝혀졌다.
당시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센터장 권준욱은 가습기 살균제에 대해 "교차비(연관성)가 47.3으로 나왔다"며 "원인미상 폐 손상의 위험요인으로 추정된다는 결론을 얻었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임종한 질병관리본부 위원은 "흡연같은 경우 (폐 손상 발생비가) 10배 정도 나오는데, 담배보다 훨씬 더 분명한 인과관계를 보일 정도로 (폐 손상) 발생비가 높은 것"이라고 섦여했다.
또 당시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과 연구관 곽진은 동물 실험을 통해 가습기 살균제로 '폐조직의 섬유화성 병변'이 나타났다며 폐가 굳어지는 현상의 원인을 밝혀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