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부탁해요 엄마’ 길정우가 아빠 강성진을 찾아왔다.
2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에서는 산이(길정우)가 집을 나가 가족들이 찾아다니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 이형규(오민석)은 김광렬(강성진)과 심각한 이야기 중이었다. 형규는 광렬에게 “불후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걸 압니다. 어머니의 사랑을 못받았고, 지금 무엇보다 겁이 나는 건 산이가 아빠를 안좋아할까봐 걱정되는 거죠”라며 정곡을 찍어 말했다.
때마침 사무실 문이 열리고 들어온 사람은 산이. 산이는 큰 트렁크에 짐을 싣고 사무실에 들어섰다.
형규는 산이를 보고 “이 짐은 다 뭐야?”라고 묻자, 산이는 “내가 엄마랑 있어서 아빠가 엄마 괴롭히는 거 같아서요. 내가 아빠랑 살려고요. 엄마 괴롭히지 마세요”라며 울었다.
KBS2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