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김신혜 재심에 대해 파헤쳤다.
27일 방송된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지난 2000년 전남 완도에서 벌어진 존속 살인 사건의 용의자 김신혜의 재심 판결에 대해 살펴본다.
김신혜는 사건 당일 서울에서 완도로 왔다. 그는 새벽 1시경 완도에 왔으나 집에 온 것은 새벽 5시. 그동안 아버지가 사망했으며, 4시간의 알리바이가 제대로 증명되지 않아 김신혜가 용의선상에 올랐다.
당시 사건을 맡았던 경찰은 "집까지 오는 시간은 넉넉잡아 22~30분 거리"라며 4시간의 공백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반면 김신혜는 "고향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약속이 어긋나 취소됐다"며 미리 준비한 술을 혼자 마시고 차 안에 있다가 술기운에 잠이 들어 집에 늦게 들어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신혜의 친구는 "그 시간에 갈 곳도 마땅치 않아서 내일보자 그랬다"며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새벽) 1시 정도였다"고 말했다.
한편,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는 매주 금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