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능력자들'에 괴수 능력자가 출연했다.
27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 3회에서 첫 번째로 괴수 능력자 홍기훈 씨가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기훈 씨는 "유치원 시절 공룡 영화를 보고 괴수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30년 이상 괴수에 덕질을 해온 경력을 밝혔다.
이어 홍기훈 씨의 어머니가 등장해 아들에 대해 "데이트할 시간이 없대요. 그 시간이 아깝대요"라고 말하며 답답한 심정을 드러냈다.
홍기훈 씨는 "어렸을 때 괴수 영화를 보여줬던 분이 어머니"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너무 어린 나이에 보여준 게 잘못이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머니는 홍기훈 씨에 대해 "의사나 화가가 될 줄 알았다"며 "이렇게 변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특히 어머니는 어릴 때 집에 찾아온 신부가 "심장은 튼튼하시겠어요. 매일 이런거 보니까 놀라지는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해 폭소케 했다.
한편, MBC '능력자들'은 매주 금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