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궁금한 이야기Y’가 인제대교 소년 변사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몰린 의붓형부와 인터뷰를 했다.
27일 방송된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지난 2003년 2월 강원도 인제에서 벌어진 10대 여고생 변사사건을 낱낱이 파헤쳤다.
이날 당시 사건 담당형사는 “의붓형부 왕씨가 막 난리를 치면서 사건에 관여를 되게 많이 하더라고 범인 못 잡으면 가만 안 두겠다는 등. 그 사람이 결국은 나중에 보니까 그렇게 세은이(가명)하고 친한 상황이 아니었었어”라고 말했다.
유통업체에서 배달을 하던 의붓형부 왕씨는 평소 소형차를 끌고 다녔는데 그 때문에 유력한 용의자로 몰렸다는 것.
특히 의붓형부는 김양의 실종신고가 되기 전부터 김양을 찾으러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궁금한 이야기Y’가 왜 그랬냐고 묻자 “집안 식구가 없어졌으니까 찾으러 다닌거죠”라며 발끈했다.
한편, 당시 경찰에 따르면 의붓형부를 조사했지만 거짓말 탐지기에서 진실반응이 나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