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원장: 라정찬 박사)은 일본 내 협력병원인 니시하라 클리닉이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환자 자신의 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해 정맥 내 투여에 의한 ‘자가면역질환’ 줄기세포 치료 허가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허가는 한국 바이오스타 줄기세포연구원의 특허 받은 배양기술로 만든 환자 자신의 지방줄기세포를 정맥 내로 투여하는 것이 안전하며, 류마티스, 아토피, 다발성경화증 등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치료 가능성에 대해 일본 정부로부터 인정받아 정식 허가를 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자가지방줄기세포를 배양해 정맥 내 주사로 난치병을 치료하는 의술을 실용화한 라정찬 박사팀은 혈관 내 투여에 적합한 줄기세포 제조방법 등 94개의 관련 특허와 정맥투여 및 자가면역질환에 대한 10 여편의 논문을 등재했다.
특히 사람과 동물에 대한 자가지방줄기세포 정맥 내 투여 안전성을 확인한 바 있으며, 이 연구결과를 Stem Cell Development 논문에 게재했다.
또한 줄기세포가 면역조절 및 항염증 기능을 통해 체내 항상성을 복원시킨다는 이론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자가면역성 질환에 대한 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많은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