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청룡영화제’에서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현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1박2일’ 출연 후기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정현은 최근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의 '스타 탐구생활' 코너에 출연해 ‘1박2일’ 촬영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이정현은 “최근 '1박 2일'을 촬영할 때 쓰러질 뻔 했다”면서 “정말 밥을 한끼도 안 주더라. 걸스데이 민아나 어린 친구들은 다들 뛰어다니는데 저는 카메라가 멈춘 사이 계속 앉아서 쉬기만 했다. 너무 배가 고팠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현은 “촬영 중 차태현 씨가 가장 의외였다. 스무살 때 보고는 거의 처음 본 것이었다. 예전에는 장난꾸러기였는데 무게감 있고 진중해졌다. 그래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최근 이정현은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의 여자 사람 친구 특집 편에 배우 문근영, 걸스데이 민아, 코요테 신지 등과 함께 게스트로 등장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이정현은 지난 26일 열린 제36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에서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