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코믹북 속 히어로로 세계를 양분한 마블과 DC코믹스가 2016년 극장가에서 맞붙는다.
우선 마블은 내년 개봉할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로 포문을 연다. 5월 개봉이 예정된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는 히어로 등록제를 둘러싼 영웅들의 갈등을 그린다.
‘캡틴아메리카 시빌워’는 지구평화를 위해 히어로 등록제에 찬성하는 아이언맨과 이에 반대하는 캡틴 아메리카의 극한대립을 담았다. 양쪽으로 팀을 나눈 비전, 스파이더맨, 블랙위도우, 아이언 패트리어트와 호크아이, 팔콘, 스칼렛 위치, 윈터솔져, 앤트맨의 활약에 기대가 쏠린다.

DC코믹스의 성격 상 스케일이나 전투신 등은 마블에 비해 보다 현실적으로 그려질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야기의 경우, 조드 장군의 재등장과 슈퍼맨, 배트맨의 격돌, 그리고 원더우먼의 출연 등 ‘캡틴아메리카 시빌워’에 견주어도 좋을 만큼 흥미진진하다. 악당 렉스 루터의 등장 역시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의 기대치를 끌어올린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