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유안타증권은 지난 23일 코스닥150선물이 상장한 것을 계기로 파생상품 시장이 추가 변화할 수 있을지를 지켜봐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중호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25일 "올해들어 등장한 파생상품만 7개(미니 코스피200 선물·옵션, 코스닥 개별주식 선물, 배당지수 선물, 위안화 선물, 주식선물 추가상장, 금 선물 리모델링, 코스닥150선물)"라며 "역대 최대 수준의 단기간 상품 상장이며 동시에 특정일(둘째 목요일)인 만기일 집중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다양한 파생상품 상장 이후의 핵심은 변화의 지속 여부가 될 것"이라며 "이미 상장한 상품 중 상당수는 거래 매우 빈약한 상황으로 거래량 증대를 얼마나 어떻게 할지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더불어 파생상품 양도세 유예 법안 같이 바뀐 시장 상황에 빨리 적응될 수 있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