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화려한 유혹' 정진영이 최강희와 차예련이 접촉한 사실을 알았다.
24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석현(정진영)은 은수(최강희)가 일주(차예련)과 만나 거래를 했다는 것을 알아챘다.
석현은 은수를 데리고 교외로 나갔고 "여기가 내 고향이야. 자네 집처럼 우리 집도 땅이 없었다. 남의 집 종처럼 일하던 아버지가 너무 힘들어했다. 그래도 그 땐 꿈이 있었다"고 말했다.
은수가 말렸지만 석현은 소주를 시켰고 "한 잔 정도는 괜찮아. 나머지는 자네가 마셔"라고 말했다.
은수는 "제 꿈은 별 거 아니었다. 날 위로해주는 사람하고 미워하지 않고 알콩달콩 사는 거였다. 출근할 땐 그 사람 넥타이도 매 주고, 퇴근해서는 그날 있었던 일 얘기도 하고, 여유 생기면 불쌍한 우리 아버지 시골에 집 한 채 장만해주는 거였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리고는 "근데 그 꿈이 다 무너진 게 그 이상한 문서 때문이었다. 누가 그걸 내 가방 안에 넣어놨을까. 나한테 왜 그랬을까"라고 아쉬워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