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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콘서트, 민규·준·호시의 3색 근황 <사진=세븐틴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세븐틴 콘서트 예매에 많은 팬들이 관심이 쏠린 가운데, 멤버들이 SNS를 통해 공개한 셀카도 화제다.
세븐틴 멤버 민규, 준, 호시는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최근 셀카를 업로드하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민규는 차분하게 내린 머리에 큰 눈과 작은 얼굴로 비주얼을 뽐냈다. 준은 페도라로 멋을 냈으며 호시는 밝은 염색 머리에 브이라인을 강조한 손모양이 눈길을 끈다.
세븐틴은 13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에스쿱스(리더),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가 멤버로 있다. 오는 12월 24일부터 26일까지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국내 첫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