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신은경이 과거 왼쪽 눈을 실명할 뻔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신은경은 과거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파란만장한 인생사를 털어놨다.
이날 신은경은 “영화 ‘조폭마누라’로 670만 관객이 들었다”며 “당시 액션 훈련을 얼마나 심하게 했던지 몸에 이상이 왔다. 병원에 갔더니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신은경은 “‘조폭마누라2’ 당시 액션 장면에서 각목을 막다가 파편이 눈에 들어갔다. 다행히 실명은 아니다. 지금은 렌즈를 꼈는데, 시력이 급격히 안 좋아도 아예 시력이 없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신은경은 “원래 눈이 좋아서 나머지 한쪽 눈은 1.8이다”며 “시력이 극과 극이라 안경을 못 쓴다. 한쪽에만 렌즈를 낀다”며 실명이란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신은경은 “3개월간은 가만히 있다가도 토를 했다. 그 후엔 회복했다”며 “촬영 복귀 후 정말 좋았던 건 원래 시력이 너무 좋아서 ‘매의 눈’이었다. 연기에 집중해야 되는데 잘 보이니까 신경이 쓰이더라. 지금은 시력이 중간 정도 되니 연기할 때 단점이 사라졌다”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신은경은 전 소속사로부터 명예훼손 등 혐의로 민형사상 고소를 당했다. 앞서 이 소속사는 신은경이 계약기간 동안 수익에 대한 억대 정산금을 내지 않았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