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S&T중공업의 방산 매출 호조로 올해 영업이익이 흑자전환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이지훈 SK증권 연구원은 "수익개선의 주된 이유는 제품 믹스개선과 비용절감노력, 일회성비용 종료(통상임금)에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수익성이 낮은 기계·소재 부문의 매출 비중은 2013년 24.3%에서 올해 14.2%로 낮아진 반면, 수익성이 높은 방산부문은 같은 기간 39.6%에서 46.2%까지 높아졌다"며 "20%에 이르는 인원절감과 아웃소싱 확대, 생산성 향상 등을 통한 비용절감도 결실을 맺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S&T중공업의 올해 매출액은 530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면서 영업이익률도 7.2%까지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매출액은 5585억원이며 3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