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은 22일 "김영삼 전 대통령은 민주화의 상징으로 민주화 정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영부인은 못 뵙지만 유가족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며 "상심이 크겠지만, 전국민이 애도하는 만큼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맹형규 전 행정안전부 장관, 이동관 전 청와대 대변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등과 함께 굳은 표정으로 장례식장을 향했고 20분 정도 빈소를 지켰다.
한편 이 전 대통령은 문상을 마치고 나오던 길에 문재인 대표 등 새정치민주연합 지도부와 마주치면서 악수를 하고 나왔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