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저널 그날' 삼국의 운명 가른 단 하루의 싸움 '황산벌 전투' 재조명
[뉴스핌=대중문화부] 역사적 영웅 계백과 김유신이 격돌한 백제와 신라의 처절했던 황산벌전투를 ‘역사저널 그날’이 재조명한다.
22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KBS ‘역사저널 그날’은 백제와 신라가 국운을 걸고 하루 동안 벌였던 황산벌 전투를 들여다본다.
‘역사저널 그날’이 돌아볼 황산벌 전투는 660년 7월9일 딱 하루 동안 벌어졌다. ‘역사저널 그날’ 패널들은 신라 5만 대군에 맞선 백제의 5000 결사대의 전투에 집중하며 이야기를 이어간다.
660년, 손을 잡은 나당연합군은 백제 침공을 단행한다. 13만 대군의 당나라는 고구려와 가까운 백제 덕물도에 머물고, 신라는 사비성 대신 북쪽의 백제 남천정으로 진격했다. 고구려를 공격하는 척 백제를 교란하자 백제는 연합군의 허수에 속아 넘어간다.
뒤늦게 상황을 눈치 챈 백제 조정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신라군은 동쪽 군사요충지 탄현을 통과해버린다. 기만전술에 허를 찔린 뒤 다급해진 백제 의자왕은 사비성으로 오는 길목 황산벌에 계백 장군을 보낸다.
‘역사저널 그날’이 주목할 황산벌 전투는 백제와 신라의 영웅 계백과 김유신의 일화로도 유명하다. 화랑 관창의 죽음 역시 황산벌 전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역사저널 그날’은 역사가 기억하는 영웅들의 무용담을 함께 전하며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