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KB투자증권은 20일 테크윙에 대해 기대이상의 본사 실적과 자회사의 부진한 실적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1만5500원'에서 '1만2600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가근 KB투자증권 연구원은 "테크윙의 3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143% 증가한 435억원, 97억원"이라며 "본업만 놓고 보면 매출액 431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이나 연결로 이엔씨테크놀로지가 매출액 3.3억원에 영업손실 및 순손실 각각 4.8억원, 5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16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656억원, 270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 기준 19%의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나, 기존 KB투자증권의 영업이익 예상치 321억원 보다 16%가 낮을 것"이라며 "목표주가 하향은 실적 하향분을 반영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