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해외사업에 대한 과도한 우려로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로 이익 확대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일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초 대비 가스공사의 시가총액은 1조원 하락했다"며 이같이 관측했다.
이 연구원은 가스공사의 주가 저평가는 일부 해외 부문 자원개발 현장들의 손상차손 우려를 반영한 것으로 판단하지만 과도하고 평가한다.
국내가스사업 부문의 이익 안정성, 중장기적 유가 상승을 통한 해외자원개발부문의 이익 확대 가능성 등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
현지사정으로 개발과 생산이 중단된 예멘 LNG 가스전은 투자 금액이 대부분 해소됐기 때문에 손실 위험이 낮고 이라크 아카스 가스전은 IS 문제가 해결된 후 추가 투자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에 이 연구원은 "가스공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