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0일 석유화학산업과 관련, 올해 이후 다시 호황 사이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불황기의 투자는 내년과 2017년에 뚜렷한 성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LG화학의 목표주가를 기존 35만원에서 37만원으로, 한화케미칼의 목표주가도 기존 2만4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롯데케미칼은 기존 33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제훈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이와관련, "롯데케미칼의 목표주가는 삼성그룹 화학계열사 인수로 인출될 수 있는 현금과 인수 대상 삼성그룹 현재 장부가 차이를 차감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지난 2012년~2014년 불황기에서 LG화학은 EV배터리 분야에 한화케미칼은 태양광, 롯데케미칼은 석유화학에 집중 투자했다"며 "내년부터 향후 뚜렷한 성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