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직전 주보다 감소하며 견조한 고용시장 개선세를 반영했다.
미 노동부는 19일(현지시각) 14일 종료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7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50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금융시장 전문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직전 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27만6000건으로 유지됐다. 이로써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37주 연속 고용시장의 개선세를 가늠하는 기준치인 30만 건을 밑돌았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 평균 신청 건수는 27만750건으로 직전 주보다 3000건 증가했다.
7일 종료된 주간 실업수당 연속 청구 건수는 217만5000건으로 2000건 줄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217만 건을 웃돈 결과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