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CJ오쇼핑은 T커머스 채널인 ‘CJ오쇼핑 플러스’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형식의 새로운 쇼핑 프로그램 ‘마이쇼핑다이어리(이하 ‘마쇼다’)’를 방송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J오쇼핑에 따르면 지난 8월 말부터 3주 간의 파일럿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이달 6일부터 시즌 1 방송을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주인공을 맡은 쇼호스트들이 실제 장소와 상황 속에서 식품건조기 ‘리큅’, 죽 제조기 ‘영양왕’, 그리고 ‘비욘드클로젯’의 스웻셔츠 3종 등의 제품을 자신만의 솔직한 활용 노하우와 함께 소개한다.
‘마쇼다’의 가장 큰 특징은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과 같은 현장감과 재미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내용도 개인적인 쇼호스트의 일상 속 라이프스타일을 상품 정보와 함께 예능 프로그램의 호흡으로 보여준다.
이 프로그램은 ‘CJ오쇼핑 플러스’와 동시에 유튜브, 그리고 SNS를 통해서도 노출되고 있다. 12월부터는 온라인쇼핑몰인 ‘CJ몰’ 내에 T커머스 페이지를 별도로 구성하고 모바일과 웹을 통한 노출도 늘려나갈 계획이다. T커머스에서 방송된 15분짜리 풀 버전은 CJ몰에서는 5분짜리로, 유튜브에서는 1~2분 길이로 재편집되어 매체 특성에 맞게 재미와 쇼핑 정보를 넘나드는 콘텐츠를 제공하게 된다.
방송기획팀 장갑선 팀장은 “TV홈쇼핑은 20년 간 스튜디오 생방송에 최적화 되어 진화해 왔지만 이제는 다양한 미디어의 등장으로 형식의 제약을 벗어난 새로운 콘텐츠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며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콘텐츠 변화를 지속적으로 시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