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상임상은 메르스를 예방하고자 건강한 피험자 75명을 대상으로 진원생명과학의 메르스 DNA백신(GLS-5300)의 안전성, 내약성, 면역원성을 평가하는 공개, 용량증량 연구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지난 11일 월터리드 미육군 연구소(WRAIR)와 메르스 DNA백신에 대해 공동으로 임상연구를 진행하기로 하고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였기에, 본 임상연구는 월터리드 미육군 연구소(WRAIR)의 임상센터에서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이사는 “메르스 백신 및 치료제분야에서 세계 최초로 미국 FDA로부터 메르스 DNA백신의 임상승인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며, 특히 진원생명과학 이름으로 미국 FDA로부터 받은 첫 번째 임상승인이라 더욱 뜻 깊다”며 “우리 메르스 DNA백신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 및 세계보건 관련기관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메르스 DNA백신에 대한 임상착수 준비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최대한 신속하게 임상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