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루미코가 남편 김정민이 결혼후 달라졌다고 밝혔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서는 김정민 루미코 부부가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큰 아이들부터 막내까지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줬다.
루미코는 남편 김정민에 대해 “나보다 육아를 잘한다. 처음 만났을 때 상남자? 까칠하고 그러진 않았지만 그냥 남자였는데 지금은 아줌마처럼 수다도 떨고 말도 많고 진짜 많이 바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김정민은 “결혼 전에는 무조건 나 혼자만 잘되면 됐고 나만 편하면 됐다. 그런데 아빠가 되고 아이가 셋 태어나고 옆에 있는 사람을 잘 때 보니까 ‘이게 제일 소중한 거다’ 스스로 본능적으로 변해버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정민은 첫째 도윤이 축구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셋째가 26개월이고 내가 올해 48살이다. 80살 넘어서까지 일을 해야 대학교 졸업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정민은 "도윤이가 축구를 열심히 해서 프로 선수나 국가 대표가 돼 날 도와준다면 동생 키우는데 보탬이 되지 않을까"라고 밝혔다.
한편 김정민과 루미코 부부는 지난 2006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