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우리집 꿀단지’ 서이안이 김민수와 친하게 지내는 송지은을 의식한다.
18일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우리 집 꿀단지’ 13회에서 태호(김민수)는 오봄(송지은)의 휴대폰을 찾아주며 풍길당 전통주점의 청소를 의뢰한다.
아란(서이안)은 회사 로비에서 태호와 오봄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고 “지난 번에 입사시켜 달라고 난리치던 애 아니야? 태호 씨랑 무슨 얘기를 하는 거야?”라며 신경을 쓴다.
아란은 국희(최명길) 몰래 인공감미료를 넣은 제품을 시음테이블에 올리려고 한다.
국희는 아란과 직원들 앞에서 “나는 우리 술이 이 세상에 이로운 것이 돼야 한다고 생각해요. 풍길당의 기본을 잊으면 안돼요”라고 말하고, 아란은 “내 선택이 맞다는 걸 꼭 보여줄 거야”라며 의지를 불태운다.
한편, 풍길당 시음회를 준비하던 오봄은 새로 나온 술의 성분표를 보고 “풍길당도 이제 어쩔 수 없구나. 실망이다”라고 혼잣말을 한다.
이를 들은 서이안은 “뭐가 실망이라는 거예요? 그런 허튼소리 할 거면 나가요”라고 화를 낸다.
KBS1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