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코스피가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지만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금일로 예정된 10월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 결과에 관심이 옮겨가면서 연내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감이 시장의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18일 코스피는 9시 50분 현재 전일대비 6.13P(0.29%) 상승한 1969.89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07억원, 65억원 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만이 448억원 나홀로 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의 팽팽한 공방전이 계속되면서 지수가 부진한 모습이다.
코스닥 시장도 오름세이다. 이날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2.69P(0.4%) 상승한 674.82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54억원, 외국인은 4억원 매도하고 있다. 반면 기관은 37억원 매수하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빨간 불을 켜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일대비 0.94%, 현대차 1.27%, 한국전력 1%, 삼성물산 1.83%, 현대모비스 2.27% 등이 오름세이다. 반면 아모레퍼시픽은 보합, SK하이닉스는 0.16%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창고 1.92%, 기계 1.45%, 운수장비 1.51%, 의료정밀 1.02%, 전기전자 0.8% 등 상승하고 있다. 반면 보험 1.29%, 금융업 1.25$, 은행 0.85%, 음식료업 0.78% 등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이다. 셀트리온 0.23%, 카카오 0.61%, 동서 1.17%, 로엔 3.94% 상승하고 있지만 바이로메드 0.38%, 코미팜 1.61%, 파라다이스 1%, 코오롱생명과학 0.17% 하락하고 있다.
코스닥은 상승하는 업종이 하락하는 업종보다 더 많다. 출판/매체복제 3.66%, 통신서비스 1.64%, 섬유/의류 1.56%, 금속 1.02%, 종이/목재 1.34%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통신장비 0.52%, 제약 0.32%, 기타서비스 0.15% 등은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