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가 정겨운이 유인영과 바람난 현장을 목격하고 넘어지는 굴욕을 당했다.
17일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강주은(신민아)는 영호(소지섭)이 묵고 있는 호텔에 찾아갔다 임우식(정겨운)과 오수진(유인영)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주은은 자신의 오래된 남친 우식이 수진과 호텔에서 다정한 모습으로 있는 걸 눈앞에서 목격하고 자리를 피하려다 유리문에 부딪쳐 넘어졌다.
넘어져 있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우식을 향해 “오지마, 오지마”라고 속삭이는 주은. 그때 마침 나타난 영호는 우식과 수진을 막아서며 “오지 말라잖아”라고 외쳤다.
수진이 민망해질 상황을 미리 차단한 것. 영호는 수진을 조심스럽게 일으켜 세운 뒤 팔짱을 끼고 자리를 떠났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21세기 비너스에서 고대 비너스 몸매가 되어 버린 여자 변호사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인 남자, 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비밀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헬스힐링 로맨틱 코미디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