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첫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1회에서는 정겨운(임우식 역)이 신민아(강주은 역)에게 고백했다.
이날 우식은 주은을 찾아가 "너 나 알지? 너 서울말 배우고 싶다며. 내가 알려줄게. 나 서울에서 스카우트되서 왔다고"라고 말했다.
이에 주은은 "남들이 들으면 서울말 가르켜준다 하면서 내 꼬시는줄 알겠다"라며 웃어보였다.
이때 우식은 주은에게 다가가며 "아마 두 번은 못할거야. 남자한테 첫사랑은 단 한 명이니까. 강주은! 오늘부터 너는 내 첫사랑이다. 근데 너 변호사 되는거 되게 힘들텐데"라며 고백했다.
그러자 주은은 우식이 준 메달을 보면서 뿌듯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이어 "나는 변호사 될 수 있어! 마음만 먹으면 모든 다 할 수 있는 강주은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우식은 "그럼 나한테 마음 좀 먹지"라며 마음을 계속해서 고백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