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측은 15일 11시10분 ‘애인있어요’ 시청자 게시판을 통해 “오늘 이원 편성되었던 ‘애인있어요’ 23회 분은 2015 프리미어12 미국 : 한국 경기의 연장 중계로 인해 방송되지 않습니다. 시청자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는 글을 게재, ‘애인있어요’ 23회 결방을 알렸다.
지난주에 이은 두 번째 결방이다. 앞서 ‘애인있어요’는 지난 8일에도 2015 프리미어 12 개막전 대한민국과 일본 경기가 늦게 마무리되면서 22회를 결방한 바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그야말로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시청자 게시판을 찾아 “너무한 거 아닌가요? 고작 20여 분 차이일 텐데 불방이라니”(jam****) “다음 주에도 시청자 우롱 계속할 건가요?”(sbs8***)라며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제작진한테 이제 드라마 안볼테니깐 좀 꺼지라고 전해주세요(meej****)” “진짜 너무하다. 이제 안볼란다. 한번 해서 욕먹었으면 됐지. 또 이러냐 정말”((hj0****) 등 ‘애인있어요’ 방송을 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