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별이 되어 빛나리’ 김예령이 교통사고를 당하고, 조은숙과 서윤아는 고원희에게 누명을 씌운다.
13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 아침드라마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 54회에서 애숙(조은숙), 모란(서윤아) 모녀는 봉희(고원희)에게 도둑 누명을 씌운다.
모란은 봉희에게 “조봉희, 도둑질을 했으면 잘못했다고 빌어”라고 소리치자, 봉희는 “나도 너처럼 잘못했으면 빌었을 거야. 근데 난 안 훔쳤거든”이라며 당당히 맞선다.
이에 모란은 “이게 진짜”라며 화를 참지 못하고 뺨을 때리려고 하고, 봉희는 모란의 손을 저지하며 눈을 부릅뜬다.
모란은 봉희에게 누명을 씌우기는 했지만 그런 엄마와 자신이 못내 부끄럽다. 모란은 애숙에게 “엄마도 아빠도 나도 도둑이잖아. 창피해”라고 막말을 던지고, 모란은 그런 애숙에게 “살아남으려면 그렇게 해야 돼”라며 끝까지 뻔뻔한 태도로 일관한다. 그것도 모자라 “너는 종현이(이하율)는 안 뺐을 거야?”라며 봉희의 남자친구까지 뺏으라고 부추긴다.
한편, 봉선(최수임)은 다이아몬드에서 일하며 앞으로 조봉선이 아닌 제니스 조로 살겠다고 하고, 봉선을 찾아 헤매던 이정례(김예령)는 그만 교통사고를 당한다.
‘별이 되어 빛나리’는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