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12일 정형돈이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전했다.
이 소속사 관계자는 "우선 정형돈 씨를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과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온 제작진, 출연자분들께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래전부터 앓았던 불안장애가 최근 심각해지면서 방송을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어왔고 결국 제작진과 소속사 및 방송 동료들과 상의 끝에 휴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형돈은 휴식기 동안 건강 회복에 전념할 예정이며 소속사는 정형돈이 빠른 복귀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형돈은 현재 MBC '무한도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