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지난 6·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의 난이도로 출제됐다.
이준식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장은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수능 출제 기본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위원장은 "학교 교육을 통해 학습한 능력을 측정하기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내용과 수준에 맞췄다"며 "지난 6·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출제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A·B형의 수준별 시험인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는 출제 과목의 교육과정 수준에 맞추고자 했다"며 "선택과목간 응시 집단의 수준과 규모가 유동적인 사회·과학·직업탐구 영역 및 제2외국어/한문 영역에서는 과목 선택에 따른 유·불리 문제를 완화하고자 했다"고 언급했다.
2016학년도 수능은 이날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212개 시험장에서 시작돼 현재 1교시 국어 시험이 진행중이다. 응시인원은 지난해보다 9434명이 줄어든 63만 1187명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