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히든싱어4' 소찬휘가 등장해 원조가수의 위엄을 뽐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4'에서는 원조가수로 고음의 여왕 소찬휘가 등장해 모창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소찬휘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낼 수밖에 없는 난' 무대를 꾸며 70표라는 압도적인 득표로 우승을 차지했다.
소찬휘는 "제 노래에 같이 도전을 해주신 분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도전을 해주셔서 오늘 많은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다. 팬 여러분 덕분에 소중한 경험을 얻어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마지막 라운드까지 오른 모창능력자 황인숙은 "'히든싱어4'에 나오게 돼서 너무 영광스럽고 무엇보다 언니를 만나게 돼서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다른 모창능력자 주미성은 "제주도에서 서울까지 왔다갔다 한 보람이 있었다. 소찬휘 언니를 뵙게된 게 무엇보다 행복하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각각 15표를 받아 공동 준우승으로 나란히 왕중왕전에진출하게 됐다.
한편, JTBC '히든싱어4'는 매주 토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