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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면가왕 코스모스`로 추정되는 거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거미 페이스북> |
[뉴스핌=대중문화부] '복면가왕' 코스모스가 4연속 가왕에 등극해 화제인 가운데, 유력한 후보 거미의 근황이 주목받고 있다.
거미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녕 LA 멋진 추억이었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미가 이색적인 야자수들 앞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서 있다.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이 인상적인 가운데 거미는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이어 거미는 해스태그로 "#거미 #Gummy #LA #인증샷 #LA를_온_몸으로_느끼는_중 #이제_서울단콘에서_만나요 #12월27일 #바로예매고고"라며 콘서트 홍보를 곁들였다.
한편 8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가 박정현의 '몽중인'을 열창해 16대 가왕 자리에 올랐다.
특히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앞서 김연우로 밝혀졌던 '클레오파트라'에 이어 두 번재로 4연속 가왕으로 등극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