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퍼시스는 퍼시스의 전동식 높이조절책상 '모션데스크'가 2015 제 4회 잇어워드(It-award) 생활산업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잇어워드는 당해 연도 베스트 디자인 및 프로젝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디자인 언론매체 기자단의 추천, 현장 전문가의 추천을 받은 후보작 중 디자인 산업을 대표하는 CEO 등을 상대로 평가질문조사 진행 및 평가 의견을 종합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한국디자인기업협회와 디자인정글㈜의 주최로 2011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4회를 맞이했다.
모션데스크는 체형과 업무방식에 맞춰 책삭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최근 확산되는 서서 일하는 문화를 주도하는 제품으로 시장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여러 매체를 통해 대중에게 소개되면서 기업이나 전문직뿐만 아니라 수험생을 둔 학부모, 대학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유럽이나 북미는 '서서 생활하는 문화가 보편적이다. 이런 문화가 국내에도 확산될 수 있도록 지난 1월 모션데스크를 정식 출시했다. 수년간 일부 다국적 기업 및 대기업에 전동 높이조절 책상을 납품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좌식문화와 표준체형을 고려하여 디자인되었으며 다양한 기능들을 심플하고 절제된 디자인에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퍼시스 모션데스크를 비롯한 잇어워드 본상 수상작들은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디자인코리아의 한국디자인기업협회 부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