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 <이형석 사진기자> |
(왼쪽부터) 김병률 한국거래소 상무,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제주항공의 상장은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이며 회사 창립 10년 만에 얻은 쾌거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5년11월06일 13:19
최종수정 : 2015년11월06일 13:19
제주항공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기념식 <이형석 사진기자> |
(왼쪽부터) 김병률 한국거래소 상무, 최경수 한국거래소 이사장, 최대표이사, 정영채 NH투자증권 IB사업부 대표, 김진규 상장회사협의회 부회장.
제주항공의 상장은 저비용항공사 중 최초이며 회사 창립 10년 만에 얻은 쾌거다.
[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