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민예원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K-ICT 표준화전략맵'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부는 K-ICT 표준화전략맵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시장에서 정보통신기술의 국제표준화 경쟁력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ICT 표준화전략맵은 K-ICT 10대 기술분류체계 27개 중점기술에 표준화 개요 및 연도별 주요 이슈, 국내외 시장·기술개발·지적재산권(IPR)·표준화 현황분석, 스왓(SWOT)분석, 표준화항목별 국내외 추진전략, 중장기계획 등을 연동한 계획이다.
특히 이번 표준화전략맵은 5세대이동통신(5G), 사물인터넷(IoT) 등 ICT 신산업분야를 포함하고, 정보보호 분야를 핀테크, 헬스케어, 교통 등 보안 영역별로 세분화하는 등 ICT 기술발전 추세를 반영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또한, 향후 표준화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능정보기술과 스마트 디바이스를 중점기술에 추가해 표준화전략수립에 대비한 특별기획으로 편성했다.
K-ICT 표준화전략맵은 오는 9일 TTA 국제회의장에서 발표한 후, 전문가 의견수렴을 반영해 12월 최종 확정하고, 책자, 전자책(www.tta.or.kr) 등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정완용 미래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K-ICT 전략산업은 표준화와 연계되어 추진될 때, 글로벌 시장 경쟁에서 리더로 도약이 가능하다"며 "산학연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략적인 국제표준화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민예원 기자 (wise2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