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건설설계 분야에서도 ‘여풍(女風)’이 거세다. 합격자 중 여성 비율이 28.5%로 지난해에 비해 10%포인트 가까이 늘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5일 실시한 ‘2015년 건축사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6일 국토교통부(www.molit.go.kr)와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www.kira.or.kr)에서 발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시험에서 총 5164명이 응시한 가운데 17.5%인 904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합격률 9.5%에 비해 8%포인트 증가했다.
합격자 중 여성합격자는 28.5%(258명)로 지난해(18.6%)에 비해 9.9%포인트 늘었다.
최종합격자는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오는 12월 30일 국토교통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과목별 시험점수는 대한건축사협회 홈페이지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의신청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협회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