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 452회는 ‘어디서 본 것 같은 경향이 없지 않아 있네’ 관록의 뉴페 특집으로 배우 김법래, 차순배, 최병모, 김재화가 출연했다.
이날 차순배는 ‘사도’에서 함께 출연한 유아인에 대해 “노력하는 천재다. 머리를 박는 장면이 있는데 스펀지가 아닌 땅에 진짜 머리를 박았다. 피가 났는데도 계속 촬영을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차순배는 “영화에 나온 그 장면이 진짜 돌에 머리를 박은 장면이다. 이마가 진짜 깨졌다. 현장에서 혈액 응고제로 급히 지혈했다. 거기다 분장 다시 해서 계속 촬영을 진행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에 MC들이 “본인 같았으면 그렇게 했겠느냐”는 질문에 차순배는 “미쳤냐. 그냥 스펀지에 제대로 박았다. 근데 유아인 씨도 너무 열정적으로 하다 모서리에 찍은 거다. 보통 그러면 멈추는데 계속했다. 그 장면 보면서 쟤는 무서운 아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