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 99회에서는 유지연(강성연)에게 용서를 구하는 윤일현(안재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연은 회사로 찾아온 일현에게 “나 형민 씨랑 결혼해. 하나 친아빠가 형민 씨라는 거 잘 알잖아”라며 도형민(정유석)과 결혼하겠다고 밝혔다.
일현은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그렇게 결혼이라는 말이 쉽게 나와”라고 발끈했다. 이에 지연은 “당신은 나랑 이혼도 하기 전에 조수정이랑 산 사람이야”라고 응수했다.
일현은 “그래 그래서 이렇게 사과하잖아. 정신 차렸다고 말했잖아. 다시 당신 남편, 하나 아빠로 살게 해줘라”고 애원했다.
이어 일현은 “사고 이야기 들었어. 내가 대신 사과할게 용서해줘. 미련 없어. 걔가 당신한테 한일 듣고 걔 내쫓았어”라며 조수정(진예솔)과 정리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지연은 “이제야 있어야 할 자리를 알았어”라는 일현에게 “당신이 있어야할 자리는 조수정 옆이야. 다시는 내 앞에 나타나지 마”라고 경고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